안녕하세요.

 

"120살까지 건강하게 살자."의

"120살"입니다.

 

오늘은 상체운동을 해보았습니다.

고립 위주로 특정부위에 자극을 주는 루틴이었는데요.

 

가벼운 스트레칭후 윗가슴 운동부터 수행합니다.

 

 

인클라인 덤벨 벤치프레스

 

 

 

백택 플라이

 

 

 

바벨로우(언더그립)

 

 

 

바벨 숄더 프레스

 

 

 

사이드 래터럴 레이즈

 

 

 

덤벨 슈러그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EZ바)

 

 

 

EZ바 컬

 

모든 운동은 각각 5세트씩 수행하였구요.

정적 스트레칭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해가 저물며 기분좋은 피로감이 찾아오네요.

 

모쪼록 건강식으루다가 저녁식사 맛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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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살"입니다.

좀 전에 저녁식사를 마쳤는데요.
보통 어떤 식사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구독자분들이 계셔서 찍어보아요.^^


집에서 식사할때 기본으로 세팅해 먹는
음식들인데요.

현미.귀리밥(현미70%+귀리30%),
닭가슴살2쪽 or 닭안심살,
데친 양배추, 브로컬리, 파프리카,
하루 계란 2개, 견과류 반줌, 스리라차 소스

이 녀석들은 매 식사때마다 세팅하구요
거기에 집 반찬 조금 더해서 식사를 합니다.

고기 삶고, 야채들 손질하는 것만 다소
귀찮을뿐 어려운건 전혀 없구요.

견과류 반줌까지 포함해서 저렇게 먹으면
700칼로리 정도 나오는데 다른 음식이
생각안날 정도로 포만감이 있습니다.

혈당도 안정되게 유지되며 차분한 마음도
지속됩니다.

일할땐 점심에 일반식을 먹었지만 간식으로
이 재료들에 과일들 넣고 갈아서 쉐이크로 만들어
갖고 다녔습니다. 주전부리할 필요가 없었죠.

손질이 귀찮지만 이 방식대로 먹으면 몸과 정신의
컨디션이 좋아집니다.

어려운 과정은 없으니 습관만 들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식습관이란 생각이구요.

요즘 식습관을 바꿔보시려 하시는 분들
한 가지씩 바꿔 보시길 바랄께요.

우선 백미에서 현미+귀리밥부터요~!!
(P.S - 소화장애 갖고 계시다면 백미가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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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0살까지 건강하게 살자."의
"120살"입니다.

복잡한 현대 사회속에 우리는 속해 있죠.
매일 신경이 곤두선채로 일을 하고,
예민하게 반응을 해야 뒤처지지 않는것 같고,
그렇게 노력하며 살고 있음에도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타인과 환경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죠.

"일하다 보면 당연한 것이다."
"남의 돈 버는게 어디 쉽나? 다 그러고 살자나."라며
대부분의 스트레스를 방치하고, 한 귀퉁이로
몰아 넣어버립니다.
위안을 삼고, 무덤덤해지려 애쓰고 사는 사이
내 마음과 뇌에는 상처가 한개, 두개 늘어갑니다.


뇌는 다른 기관보다 ‘스트레스’에 민감합니다.
작은 자극에도 피로를 느끼고, 때로는 뇌세포가
파괴되기도 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해마’(새로운 사실을 학습하고,
기억하는 기능)의 파괴를 일으켜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저하시키고, 감정과 생리 기능을
조절하는 뇌의 기능을 축소시켜
불안, 신경과민, 성급함, 우울증 등의
증상으로 발현되기도 합다.

인체가 스트레스를 받은 초기에는 초조, 걱정,
근심 정도의 ‘불안 증상’이 발생하고,
점차 ‘우울 증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불안, 우울 증상은 일시적이고,
스트레스가 지나가면 사라지지만 스트레스 요인이
과도히 오래 지속되는 경우, 개인이 스트레스
상황을 이겨낼 힘이 약화하여 있는 경우에는
각종 정신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럼 스트레스를 받을땐 어떻게 하면
좋다고들 할까요?

1. 긍정적 태도 유지
2. 스트레스 요인 찾아 해결하기.
3. 카페인 섭취하지 않기.
4. 휴식하기.
5. 상황을 새롭게 바라보기.
6. 계획세우기.
7. 충분한 수면
8. 도움청하기.
9. 양질의 자연식 먹기.
10. 산책이나 운동하기.

누구나 아는 뻔한 대답이죠.ㅜㅜ

다른거 다 차치하고,
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셔야 합니다.

스트레스 받은걸 참고, 방치하실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풀고, 내가 도저히 견디기 힘들땐
그 원인을 철저히 배제하거나 제거하며
내 삶과 정신을 온전히 지켜야 나빠지지 않은
인생의 길이 펼쳐진다고 생각합니다.
(저 10가지 모두 하고도 안풀려 퇴사한 1인.)

오늘도 빠이팅하시고,
웃으며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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